부자되기 프로젝트

긴 생머리가 청순 가련의 대명사였는데 요즘 너무 예쁜 장원영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등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에 굵은 웨이브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죠. 물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가녀린 몸과 작은 얼굴이 풍성한 머리 스타일과 찰떡궁합을 이루면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물론 데뷔 초창기에는 긴 생머리를 유지하기도 했는데요. 역시나 청순한건 마찬가지고 흰검에 가죽으로 포인트를 줘서 그런지 섹시미가 더해지는거 같습니다. 포니테일 머리스타일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굵은 웨이브에 5:5 반가르마를 하여 반묶음 했습니다. 금방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모습같아요. 머리핀으로 포인트 요즘 여자아이돌들은 정말 예뻐서 튀기가 힘든데 장원영은 단연 돋보이는거 같아요.ㅋ 지금은 ..

요즘 참 말이 많은 송지아입니다. 처음에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러다 좀 있으면 사그라들겠지 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는 무서워요. 하나 걸리면 득달같이 사람 하나 매장 시키는건 일도 아닌듯.ㅋ ㅋ "송지아 예쁘다", "패션감각 좋다" 난리 칠땐 언제고 갑자기 안티팬들이 우세해지는 형국이 만들어졌을까요? 저도 그래서 솔로지옥을 좀 봤는데 저는 신지연이 참 예쁘던데. 그런데 송지아가 처음부터 주목받는걸 보면, 일단 연예인 하려면 못 생겨도 뭔가 팍 치는 띵이 있어야하나봐요. 뭔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래서 송지아 인스타도 좀 봤는데 패션 장난아니네요. (인스타그램 dear.zia 현재는 피드가 자필 사과문만 있음) 명품 둘둘에..뭐 명품없는 피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패션 스타일도 거의 여자 GD수준. 패션..

아역시절부터 정말 예뻐하던 이세영인데 정말 예쁘게 잘 컸죠 +_+ 작품은 꾸준한데 인지도가 넓어지지 않는것 같아 아쉬웠었는데 이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사극과 정말 잘 어울리는 아련한 연기를 펼치며 큰 흥행을 끌었죠. 오랜만에 공중파 드라마에서 높은 시청률까지 기록했어요. 거기에 작년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이랬던 이세영이 오랜만에 한복을 벗고 화보촬영에 나섰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였던 성덕임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죠. 블랙 앤 화이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시크한 도시여자 같습니다. 래들리 런던과 함께 앳스타일 2월호의 화보촬영인데요. 래들리 런던의 밀베이-스터드와 에이프슬리 로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평소에 가방 같은거 들고다니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BTS 뷔가 기획한 가방 보셨나요? 뷔가 디자인한거 라는 느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괜시리 예쁘더라구요. ㅋㅋ 여행다닐때 째그마한 카메라도 넣고 이것저것 넣는 상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구할수 없다는거. ㅋㅋ 이게 바로 방탄 뷔가 디자인한 뮤트 보스턴백인데요. 꽃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가방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뭔가 뷔가 연상되는거 같지 않나요? Mute Boston Bag by V 뮤트라는 이름은 뷔가 즐겨하는 게임의 케릭터 이름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름 지어주는것도 좋네요. 품절 대란인 이 가방을 얼마전에는 고소영이 직접 코디한 옷과 함께 매치해서 화제가 됐었어요. 구할수도 없는 가방인데 뷔가 직접 선물까지 한거라는..